다이달로스
던전을 짓고, 남의 던전을 턴다.
남이 지은 던전에 목숨 하나로 들어가 저장고를 털어요. 그다음엔 남들이 내 던전을 털러 와요.
이렇게 돌아가요
짓는다
함정, 몬스터, 마나 회로로 룬이 든 저장고를 지킬 던전을 지어요.
직접 걸어 증명한다
내가 저장고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어야 공개돼요. 아무도 못 지나가는 던전은 없어요.
남의 던전을 턴다
다른 플레이어가 공개한 던전에 들어가 룬을 훔쳐요. 그사이 내 던전에도 누군가 털러 와요.
던전을 짓는다
칸마다 바닥과 벽, 함정을 놓고 몬스터를 앉혀요. 세 층까지 쌓을 수 있어요.
함정
구덩이와 함정 문, 경보 룬, 끈끈이 발판. 보이는 함정도 있고, 밟기 전에는 모르는 함정도 있어요.
몬스터
곧장 들이받는 멧돼지, 거울처럼 움직이는 임프, 따라붙는 슬라임, 잠든 가고일, 창을 집어 드는 고블린과 룬을 든 반장.
마나 회로
마나석에서 마나선을 이어요. 발판을 밟으면 문이 열리고 함정 문이 닫혀요. 회로를 읽는 사람만 지나가요.
남의 던전을 턴다
주인이 직접 걸어서 증명한 던전이에요. 저장고까지 가는 길은 반드시 있어요.
보이는 만큼만
침입자는 시야에 들어온 칸만 봐요. 마나가 얼마나 흐르는지는 알 수 없어요.
정체 모를 아이템
두루마리와 물약은 겉모습만 보고 사요. 화염구인지 수면인지는 써 봐야 알아요.
같은 상황, 같은 움직임
몬스터는 운에 맡기지 않아요. 같은 상황이면 늘 같게 움직여서, 읽고 예측한 만큼 깊이 들어가요.
목숨은 하나
털다가 죽으면 그 생이 끝나요. 들고 있던 룬은 나를 죽인 던전의 주인이 가져가요.
다음 생
새 생은 새 던전으로 시작해요. 하루 안에 거듭 죽으면 다음 털기까지 조금씩 더 기다려야 해요.
남는 것
모습, 연대기, 칭호, 설계도, 도감은 생을 넘어 이어져요. 힘은 이어지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 무료인가요?
- 네. 결제할 것이 없어요.
- 설치해야 하나요?
- 아니요. 폰이나 PC 브라우저에서 바로 해요. 홈 화면에 추가해 앱처럼 쓸 수도 있어요.
- 계정이 필요한가요?
- 훈련은 계정 없이 할 수 있어요. 던전을 짓고 털려면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이름, 메일 주소, 사진은 받지 않아요.
- 내 던전이 털리면 어떻게 되나요?
- 저장고의 룬을 잃어요. 대신 침입 리플레이로 어디가 뚫렸는지 보고 던전을 고칠 수 있어요. 처음 공개한 던전은 한동안 보호받아요.
- 얼마나 걸리나요?
- 털기 한 판은 몇 분이면 끝나요. 던전은 원할 때 고치면 되고, 내가 없는 동안에도 다른 사람이 털러 와요.
- The Castle Doctrine과 같은 게임인가요?
- Jason Rohrer의 The Castle Doctrine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규칙과 그림을 새로 만든 다른 게임이에요.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할 수 있어요.
저장고까지 갈 수 있을까요?
훈련은 1분이면 끝나요. 계정 없이 바로 시작해요.